▶ 한인회 ‘아리랑 문화축제’ 17일 옴니호텔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즌을 맞아 커네티컷 한인회(회장 전문종)는 오는 17일 저녁 7시 뉴 헤이븐 다운타운에 있는 옴니 호텔(Omni New Haven Hotel/155 Temple St. New Haven CT06510)에서 ‘아리랑 문화축제’를 갖는다.
커네티컷 한인회 주관, 재외동포재단, 한국문화원, State Farm보험, 커네티컷 교회협의회, 커네티컷 세탁인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축제에는 4명의 성악가(안영주, 여강재, 이승희, 박지원, 피아니스트 이지영) 특별공연과 태권도 시범 등으로 즐거운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라 한다. 또한 이날 축제에는 한국 왕복비행기 표, 진주 목걸이, 고급시계, LCD TV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 되어있다고 한다.
참가 회비는 성인 1인 80달러, 부부 150달러, 자세한 문의는 회장 전문종 (203)216~2929, 부회장 홍성기(860)508~2721, 사무국장 정재학 (203)848~9554www.kasct.org/ Email: info@kasct.org <서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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