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중앙은행이 1일부터 통합은행인‘BBCN 뱅크’로 출범하는 가운데 양 은행이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44개 지점에 대해 새로운 임시간판 교체작업을 시작했다. 양 은행은 영구적인 간판 설치작업이 끝날 때까지 한시적으로 임시간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LA 한인타운 내 나라은행 올림픽 지점에 새로운 임시 BBCN 간판이 설치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나라와 중앙은행이 독립 은행으로서의 마지막 나스닥 시장 거래를 각각 상승세로 마감했다. 지난달 30일 나스닥 시장에서 나라은행(심벌: NARA) 주가는 전일 대비 22센트(2.40%) 오른 9.37달러로 독자적인 마지막 종가를 기록했다. 중앙은행(심벌: CLFC) 주가도 전일 대비 24센트(3.37%) 상승한 7.3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범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주방위군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용의자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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