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1/11 다민족 연합 기도회’ 현장
‘11/11//11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는 한인과 백인 등 7개 커뮤니티가 순서를 나눠 진행하면서 모두가 예수 안에서 하나 되는 기쁨을 맛보았다. / 한인 목회자들의 기도 인도로 로즈보울은 용광로처럼 뜨겁게 달아 올랐다. / 연합 기도회에 참석한 한 미국인이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벌리고 창조주의 도움을 구하고 있다. / 개별적으로, 또는 단체로 참석한 여러 교회의 한인 교인들이 미국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지난 11월11일 로즈보울에서 열린 ‘11/11/11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는 한인 교회들이 주류 및 다른 소수계 크리스천 커뮤니티와 교류하는 한편 개교회주의를 벗어나 연합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였다.조지아주에서 이민당국에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을 태우고 귀국할 전세기가 11일 정오 이륙해 한국으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구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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