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등 이용 온라인 거래 M-커머스 시장 확대
"M-커머스의 시대가 온다."
모바일 커머스(Mobile-Commerce)가 주목받고 있다. M-커머스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으로, 휴대폰 등을 이용해 이동 중에 무선 인터넷 거래를 하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휴대폰을 이용한 비즈니스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것.
▲시장 규모=KOTRA 북미무역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같은 미국의 M-커머스 시장은 올해 60억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2016년에는 310억달러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이는 전체 온라인시장의 2% 수준이지만 점차 비중이 높아져 2016년에는 7%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을 이용한 마케팅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평가받는 것은 이메일이다. 포레서터 리서치사는 제품 홍보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입수한 정보 중 구매로 이어진 비율은 이메일이 가장 높은 5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문자 메시지가 41%, 샤핑 앱은 32%의 순이었다.
▲스마트폰 이용 빈도=스마트폰으로 전화 이외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문자 전송이다. 전체 이용자의 38%는 하루에도 수시로 문자 전송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매일 이메일을 체크하는 사람은 전체 이용자의 29%이며, 매일 정보를 찾고 제품 구매를 위해 인터넷을 보는 경우도 18%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웍에 접속하고 게임을 하는 경우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 행태=현재 미국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은행 잔고 조회이다.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웍 사용과 샤핑 중 가격 비교를 위한 바코드 스캔, 공과금 납부 등의 순이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15%는 모바일 쿠폰을 사용한다. 이중 여성은 18%, 남성은 12%로 여성의 사용 비중이 높았다.
한편 전문가들은 M-커머스 시장이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다양한 콘텐츠 제공, 편리성 때문에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마케팅 전략과 모바일 앱 개발에 투자해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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