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스&패밀리포커스 이상숙 대표 본보방문
▶ 새 둥지 틀고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박차
"뉴욕 일원 한인 청소년과 학부모가 밝은 미래를 꿈꾸는 공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한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정체성과 가치관 확립 및 가정의 화해를 도모해 온 유스&패밀리 포커스(YAFF)가 지난달 플러싱(143-11 Willets Point Blvd.)에 새로운 둥지를 마련하고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확장에 나선다.
이상숙(사진) 대표는 15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하 1층과 지상 1, 2층으로 구성된 새로운 공간을 청소년과 부모들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라며 “이와 더불어 유스&패밀리 포커스도 야심차게 준비해온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반면 이들을 품을 만한 마땅한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필요한 사업들을 시행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었다고.
이 대표는 새로운 공간 확보와 더불어 ▲6~9학년 대상 꿈나무 교실 ▲방과 후 수업 ▲학교와 부모의 교량역할 ▲1대1 멘토링 ▲부부웍샵 및 세미나 ▲2세 청소년의 정체성과 가치관 확립 세미나 ▲취미개발 지원을 위해 음악녹음시스템 및 운동장비 설치 등을 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탈선 청소년의 대부분이 부모의 관심과 보호 부족이 원인이라고 지적한 이 대표는 “1대1 관리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출·결석 상황부터 철저히 점검하고 과제물 및 부진한 학습지도도 해나갈 것”이라며 “훈계와 지시가 아닌 대화와 소통을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하도록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부모에게는 건강한 부모가 건강한 가정을 만든다는 신념을 키워가도록 이끌고, 청소년들에게는 자존감을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세미나도 제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부모들은 자녀만의 문제가 아닌 가족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하는 문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서로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 달라며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은 언제라도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718-661-2500/917-418-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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