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 에듀케이션에서 주최한 ‘2011제 5회 전국 SAT 챌린지’의 수상자 명단이 발표 된 가운데 지난 21일 북가주 지역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C2에듀케이션이 발표한 2011 SAT 챌린지 전국 대상 수상자는 LA 지역의 11학년 김호찬 군으로, 김 군은 전국 대상 수상의 영예뿐 아니라, 지난 2007년 시작된 C2에듀케이션 SAT 챌린지 사상 최초로 ‘2400점 만점’을 얻었다.
전국수상자중 북가주 출신은 7학년 이하에서 3등을 차지한 캐서린 투(SF)가 유일하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5학년에서 8학년까지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1등: 이현중(8학년), 2등: 캐서린 투(7학년), 3등: 멜리사 펭(8학년)
샌프란시스코 지역 고등학생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1등: 스네아 자바프라카쉬(11학년), 2등: 한 승화(10학년), 제시카 박(11학년)
지난 21일 열린 북가주 지역C2 에듀케이션 주최 제 5회 전국 SAT 챌린지 수상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C2 에듀케이션>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