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의 폴스 처치가 전국에서 최고 부자 동네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Forbes)지의 전국 10대 부자 지역 조사에 따르면 워싱턴 일원에서 폴스 처치 등 모두 5곳이 순위에 포함됐다. 폴스 처치의 경우 가계 중간 소득이 11만3,313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폴스 처치에 이어 버지니아의 라우든과 훼어팩스 카운티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라우든 카운티는 가계 중간 소득이 11만2,021달러, 훼어팩스는 10만4,259달러로 집계됐다.
메릴랜드에서는 하워드 카운티가 유일하게 5위에 올랐다. 하워드 카운티의 가계 중간 소득은 10만1,003달러이다.
또 버지니아의 훼어팩스 카운티와 시티도 가계 중간 소득 9만6,232달로로 10위를 기록했다.
워싱턴 일원에 이처럼 부자 동네가 많이 몰려 있는 것은 연방 정부 공직자와 방위 산업체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뉴저지에서도 헌터던, 모리스, 서머셋 카운티가 4위, 8위, 9위로 부자 동네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안성중 기자>
전국 10대 부자 지역
1. 폴스 처치, VA
2. 라우든 카운티, VA
3. 훼어팩스 카운티, VA
4. 헌터던 카운티, NJ
5. 하워드 카운티, MD
6. 로스 알라모스 카운티, NM
7. 더글라스 카운티, CO.
8. 모리스 카운티, NJ
9. 서머셋 카운티, NJ
10. 훼어팩스 시티 & 카운티,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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