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 빅토리 행사’참여키로
진명여고 동창회와 연세 남가주합창단 임원진들이 SS라인 빅토리호 60주년 행사에 참여키로 하고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V’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남가주 진명여고 동창회(회장 박은애)와 연세 남가주합창단(단장 이형숙) 임원진은 LA 한인타운 로텍스 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내달 12일 열리는 원산·흥남 철수작전을 영웅적으로 수행한 SS라인 빅토리호 60주년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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