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 메리스·찰스 카운티 10년전 보다 20% 늘어
메릴랜드 남부 지역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발표된 2010년 센서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 지역은 기타 지역에 비해 인구 증가율이 두 배로 높았다.
세인트 메리스와 찰스 카운티의 경우 인구가 약 20%나 증가했다. 세인트 메리스는 10만5,151명, 찰스 카운티는 14만6,551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워드 카운티도 높은 인구 증가율을 보였다. 하워드 카운티 인구 16%가 증가한 28만7,085명으로 조사됐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11.3%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97만1,777명으로 메릴랜드에서 거주자가 가장 많았다.
앤 아룬델 카운티는 이에 다소 못 미치는 9.8% 증가세를 나타냈다.
2000년 이래 10년 동안 메릴랜드의 인구 증가율이 9%인 것에 비하면 이들 지역의 증가세는 크게 두드러진 셈이다.
이와는 달리 북쪽 지역의 인구 증가세는 대체로 이들 지역보다 낮았다. 볼티모어 카운티는 6.7%의 인구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볼티모어 시티는 이들 기간 동안 인구가 4.6% 줄어 약 3만 명이 감소돼 대조를 이뤘다.
주요 카운티 인구 변화(2000~2010년)
지역 인구 수(명) 변화율
앤 아룬델 537,656 9.8%
볼티모어 시티 620,961 -4.6%
볼티모어 805,029 6.7%
캘버트 88,737 19%
찰스 146,551 21.6%
프레드릭 233,385 19.5%
하포드 244,826 12%
하워드 287,085 15.8%
몽고메리 971,777 11.3%
프린스 조지스 863,420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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