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제5지역구 출신 칼 데마이오(사진) 시의원이 최근 샌디에고 시장 선거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시장 출마 후보자로서는 제일 먼저 출마를 공식화한 칼 데마이오 시의원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시의 열악한 재정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 출마하게 되었다”며 시장으로 출마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시장으로 당선되면 판매세를 보완 조정하고 연금을 포함해 시 재정을 압박하고 있는 여러 요소들을 하나씩 정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 정계에서는 칼 데마이오 후보자가 매우 솔직하며 극단적이라 지난 2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그를 반대하는 동료 의원들이 많은 점이 그의 약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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