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검찰에 따르면 샌타애나에 거주하는 토니 디프(47)는 지난 2008년 7월 샌타애나 공공도서관 바깥벽에 오물이 있는 것을 보고 이 구역을 담당하는 경찰관과 담당 도서관 직원에게 협박편지를 보냈다. 그는 이 편지에서 담당 경찰관을 교체하지 않으면 지금보다 50배 이상 밴달리즘이 발생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토니 디프는 또 지난 2009년 4월15일 샌타애나 경찰국의 폴 월터스 경찰국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샌타애나 공공도서관을 관할하는 경찰관을 죽이겠다고 협박하면서 담당 경찰관의 근무시간을 적었으며, 이 경찰관을 살해하기 위해서 권총과 총알을 구입했다고 위협했다.
이 외에 그는 올해 2월17일 또 다시 폴 월터스 경찰국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오전 4시부터 8시까지 샌타애나 시빅센터 플라자를 순찰하는 경찰관을 살해할 것이라고 협박하면서 2명의 경찰관 이름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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