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해피

결혼정보회사 ‘두리해피’(대표 카니문)에서 9월의 스페셜 이벤트인 ‘150 달러로 결혼이 성사될 때까지’ 프로모션을 연장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50달러로 미혼·재혼의 모든 고객에게 이상형의 배우자를 찾아 결혼이 성사될 때까지 계속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카니 문 대표(사진 오른쪽)는 “부담 없는 가입비로 많은 행복한 커플들과 아름다운 가정이 탄생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한 이벤트에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다”며 이벤트를 연장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고객들에게 우선 저렴한 가입비에 만족감을 주고 결혼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배우자를 찾아줘 믿음과 신뢰를 보여 주겠다”고 전했다.

두리해피는 숙련된 커플 매니저와의 1:1 상담을 통해 외면적인 조건뿐만 아니라 내면적인 성격, 취향까지 고객의 배우자상을 세밀히 파악하고 회원 각자의 개성과 차이를 존중하며 문화적, 정서적 공감대를 반영한 매칭을 통해 만남의 만족도와 성혼의 가능성을 최대화시킨다.

믿을 수 있는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철저한 신원확인을 통한 회원가입 절차를 원칙으로 꼼꼼하게 이상형의 배우자를 찾아 주는 두리해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doorihappy. com)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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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80-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