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베버리와 킹슬리에 위치한 활어 전문점 “섬"(대표: 줄리 고)이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10월 1일부터, 새벽 1시까지 연장영업을 단행한다. 또한, 영업 시간도 대폭 늘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3시부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1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정성으로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이번 연장영업에 해피아우어를 저녁 10시부터 영업이 끝나는 1시까지, 모든주류를 반액 세일을 한다.

또한 여러손님들 곁에 있었던 처음부터 끝까지 6년 동안 실시한 “스페셜 콤보" 는 특소(2인), 특중(3인) 특대(4인), 특특대(6인)가 79~159달러에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서비스한다.

이 콤보메뉴는 기본적으로 20가지가 넘는 죽, 에다마메, 미소, 폰즈부추, 석화, 회 무침, 조개탕, 한국산 산전복, 고구마 채 튀김, 다이나마이트, 꽁치구이, 튀김롤, 야채튀김, 아귀찜, 매운탕, 문어, 누룽지와 한국산 산낙지, 한국산 멍게, 산 성게를 무료로 드리며, 여러 손님들이 오셔도 먹고 남을 만큼 양과 맛에서 질 좋은 활어 전문점으로 자리 잡았다.

줄리 고 대표 역시, “저희 섬에서는 손님들이 신선한 회만 맛보는 것이 아니라, 섬의 넉넉한 인심도 함께 맛보게 됩니다" 라고 말하며, 섬을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힘이 되는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섬 스페셜 코스는 6년 동안 같은 가격($55)으로 콤보스페셜에 따라 나가는 20가지 음식과 더불어 “산 새우 "가 곁들여진다.

오직 정성스런 서비스로 고객 감동 만점에 도전하는 섬은 타운의 자랑거리인 활어 전문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섬은 크고 작은 모임의 장소로도 안성맞춤 이다.

주소: 4356 Beverly Blvd
전화: (323)953-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