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예 변호사

잔 예 변호사는 지난 18년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리안 커뮤니티에서 발생하는 대형교통사고 수임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개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에서 학부과정을 마치고 1991년, 위티어 법률대학 (Whittier college school of law) 에서 법학 박사(JD)학위를 취득함과 동시에 미국 법학상(The American Jurisprudence Award)을 수상한 그는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아무 때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며 이러한 재난을 당했을 때 받는 고통과 피해에 대해서는 반드시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하고 그래서 교통법 전문 변호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사고를 수임할 수 있지만 정당한 금액의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승소판결을 이루어 내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열과 성을 다하고 시간과 노하우를 투자해야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라고말한다. 이는 그가 고객들에게 ‘240만달러’ ‘140만달러’ 등 거액의 보상금을 안겨준 승소판결을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것은 ‘같은 케이스라도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고를 탁월하게 분석하는 그의 능력’과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그만의 노하우’, 그리고 그의 따뜻한 마음과 성실한 자세 때문이었음을 증명해주는 말이다.

참고적으로 교통사고에 따른 재판을 하기 위해서는 ‘피해자가 받아야 할 적절한 치료를 파악하고, 사고 현장의 증거물을 확보하고, 현장의 목격자 확보해야 하며 현장 사진 촬영 및 상황 파악해야 하는’ 등의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부상을 당한 피해자가 이 모든 것을 제대로 처리하기는 쉽지 않음은 말 할 것도 없고 이 상황에서 만일, 말 한마디라도 잘 못하면 법에 대해 잘 모르는 피해자의 사소한 이 말 한마디가 보상금액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교통사고 전문변호사에게 의뢰해서 이 모든 법적 절차를 처리하도록 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절차가 끝나면 재판에 임해서 보상금액을 판결 받는 것이 보통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재판과정을 거치지 않고 보상금을 일방적으로 책정, 피해자가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불가능한 소송을 소송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잔 예 변호사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인 것이다.

잔 예 변호사 그룹에서는 ‘대형교통사고, 사망사고, 보행자사고, 버스사고, 자전거사고, 오토바이 사고, 개에 물린 사고’등을 취급하며 하루 24시간, 항상 한인직원들이 친절하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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