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에 있는 ‘북 OC YWCA’ 84년 역사상 첫 남성 이사가 나왔다고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지가 보도했다.
주인공은 단 서몬드 신임이사로 그는 지난 7월1일부터 이 단체 이사진에 합류했다. 그는 “내 부모 모두 YWCA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왔고 그 전통이 우리 부부에게도 이어지게 됐다”며 “나의 비즈니스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에 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북 OC YWCA 다이엔 메세스 존스 디렉터는 지난 2008년 남성 이사 선임을 추진해 왔다. 존스 디렉터는 “그동안 남성이 이사회에 들어오지 못했다”며 “그러나 남성 이사를 받아들이는 것을 허용하는 ‘퍼시픽 리전’에 최근 북 OC YWCA가 가입함으로써 서몬 신임이사의 선임건이 가능케 됐다”고 말했다.
서몬드 신임이사는 이 단체 CFO직도 겸할 예정이다.
한편 서몬드와 그의 아내 로젠은 지난 2006년 이 단체에 33만5,000달러의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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