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동부 첫 한인 문예창작 활동모임인 ‘LA 동부 글사랑 모임’(회장 이재수)은 지난달 31일 로랜하이츠 지역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재수 회장 및 13명의 모임은 이날 첫 모임에서 앞으로의 활동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회원들은 상호간의 문예 창작활동 및 습작지도 등 의욕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매달 첫 일요일 오후 정기모임을 가질 LA 동부 글사랑 모임은 글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시, 소설, 수필 등 모든 장르의 글을 쓸 수 있다.
문의 (213)447-9775
동부 글사랑 모임의 이재수(앞줄 왼쪽 두 번째) 회장과 회원들이 첫 모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