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한인상의 신년하례식…새 이사장에 박영규씨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의석)는 지난 29일 저녁 도라빌 스프링홀에서 2010 신년 하례식과 신임 이사진 32명을 발표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새 이사장에는 박영규 전 요식업협회장이 선출됐다.
이날 신년하례식에서 김의석 회장은 “올해도 경제가 많이 어렵겠지만 한인 상공인이 함께 협력하고 교류를 통해 희망찬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며 “한인경제와 미국경제에 도움을 주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새로 선출된 박영규 이사장은 “한인 상공회의소가 한인경제의 중심역할을 하는데 집행부와 이사진들이 힘을 합쳐 노력하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은종국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한인 상공회의소는 한인경제의 중심에서 한인 비즈니스 리더들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가도록 도와주고 한인 동포사회가 발전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존 이브스 풀턴카운티 의장은 이날 약혼자와 함께 참석해 “한인경제가 날로 번창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고 있는 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풀턴 카운티는 한국 서초구와 자매결연도시를 추진 중이다. 이 같은 작업을 통해 애틀랜타의 젊은 세대들이 한국을 오가며 국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와 함께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하례식에는 박선근 회장이 강의를 하고 장석민 교회협의회 회장이 식사기도를 맡았다.
한편 박영규 신임 이사장은 강석원 이사와 함께 이사장 후보에 추천됐으나 강 이사가 후보를 고사해 단독으로 후보에 올라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는 오는 2월 27일 오후 6시 둘루스에 위치한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국제자동차)에서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재산세를 줄일 수 있는 방안과 파산(Bankruptcy)에 관한 정보, 건강의료와 관계된 실질적인 정보를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할 예정이다. <윤여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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