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장학재단 기금마련 행사 논의…음악회 20주년행사등 개최
한미장학재단남부지회(회장 정삼숙)는 2010년 한인학생 장학금 지급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25일 한인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이사회에서는 제19회 장학기금마련 음악회 및 장학재단 남부지부 20주년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올해로 19회를 맞는 장학기금마련 음악회는 오는 4월 18일 오후 5시 30분에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리며 안방실 피아니스트의 독주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방실 피아니스트는 1993년 제1회 한미장학재단기금모금음악회의 초대연주자이며 Baldwin Piano콩쿨, American Music Scholarship Association 국제 피아노 콩쿨에 솔로부문 1등등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는 인물이다.
또한 ‘ 안방실음악회 기념 영구장학금’이설립돼 있으며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 안방실 피아니스트는 출연료를 받지 않고 발런티어로 참여해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 14일 장학재단 남부지부 20주년 행사를 열어 35-45명의 한인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이 장학금은 11학년 학생이라면 성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2학년부터 대학원생까지는 경제적여건 35%, 성적 25%, 장래성 15%, 교사추천 15%, 리더십 및 커뮤니티 서비스 등 10%를 평가해 선발 할 예정이다.
한미장학재단 정삼숙 회장은 “이번 장학금 수여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과 대학진학시 대외활동이 필요한 고등학생들 위주로 선발해 한인학생들을 최대한 돕기 위해 계획됐다”고 말했다.
장학금 신청은 www.ksaf.org를 통해 5월 31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6월 6일 장학생 심사를 거쳐 6월 14일 신문에 합격자를 발표 후8월 14일 스프링홀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는 열정을 가지고 차세대 교육을 위해 일할 이사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정삼숙 교장: 770-441-6411 <윤여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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