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뱅크, 25일 레이크우드서 세미나 개최
이창열 행장, “1/4분기 SBA 대출건수 최다 기록”
유니뱅크(행장 이창열)가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사업자 및 일반 한인들을 위해 25일 오후 6시 레이크우드에 있는 라 퀸타 인(La Quinta Inn & Suitesㆍ11751 Pacific Hwy SW, Lakewood WA 98499)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김 회계사무소와 김성훈ㆍ김호순 회계사 등이 나와 세금보고는 물론 절세요령 등 세무 상식을 알려준다.
이창열 행장은 “최근 유니뱅크 타코마 지점 개점을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사하는 뜻으로 세금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예약이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간단한 음식과 음료수가 제공된다.
한편 유니뱅크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해 12월말까지 현 회계연도 1/4분기동안 모두 15건에 758만4,200달러의 SBA 7a 융자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서북미 지역에서 SBA 7a 론을 취급한 6개 한인 은행 가운데 건수로는 최고를 기록한 것이다.
이 행장은 “불황으로 대부분 사업체의 영업이 위축되고, 사업체 거래도 활발하지 않지만, 유니뱅크는 중소 사업자들의 대출 수요에 최대한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행장은 이어 “은행 등 금융기관들이 대출에 소극적이라는 소문만 듣고 처음부터 대출을 포기하지 마시고, 유니뱅크 본점이나 타코마지점을 찾으면 사업자금 대출과 관련, 언제라도 친절하게 상담 받으실 수 있다”고 말했다.
황양준기자 june66@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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