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 첫날인 1일부터 조찬 기도회와 신년하례식 등 애틀랜타 지역전체가 많은 행사들로 분주하게 움직였다.
조찬 기도회 및 신년하례식이 2일 오전 둘루스 시온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하례식은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석민)가 주최하고 애틀랜타 기독실업인회(회장 박일청)가 주관했다.
이날 모임에는 교계지도자들과 애틀랜타 한인회 은종국회장, 애틀랜타 총영사관 등 지역한인단체 지도자들과 일반인들이 참석, 애틀랜타 한인사회와 한국, 세계평화와 안녕을 기도했다.
또 이날 귀넷 시빅센터에서 2010 새해 축제가 열려 한국문화와 한국에 대해 접할 기회가 적었던 이들에게 한국전통문화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배우는 자리를 가졌다.
애틀랜타 페스티벌 파운데이션(대표 송병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파운데이션의 송병하 대표는 “한인 1.5세들과 2세들이 함께 모여 한국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며 한인들의 비즈니스 강화 및 번영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를 주최한 애틀랜타 한인 상공의회소 김윤철 회장은 “한인상공인들의 마케팅 창출과 한인1,2세들간의 소통의 장이 되고 한인2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심과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져 주류사회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년하례식 및 동요대회, 한복선발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과 한인 비즈니스를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애틀랜타 곳곳에서 애틀랜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려 새해 첫 주말을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로 행사장들은 열기가 넘쳤다.
벅헤드 레녹스스퀘어에는 하얀 텐트 안에는 앙증맞은 핑크돼지라이드가 지난해 11월부터 설치돼 애틀랜타의 헐리데이 전통을 경험하려는 이들로 북적였다.
이날 네살된 아이를 데리고 온 크리스 브라이언트씨는 “아들 나이때 첫번째 핑크돼지를 타봤는데 벌써 세월이 지나 아들을 데리고 오게 됐다“며 애틀랜타 명물인 핑크돼지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이날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위치한 월드오브코카콜라도 미국전역에서 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필립스아레나는 애틀랜타 혹스와 뉴욕닉스의 경기로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려는 이들로 열기가 뜨거웠다.<윤여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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