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PD오스틴 애틀랜타 ‘셀러브리티 이벤트’성황
유명 힙합 프로듀서인 댈러스 오스틴(Dallas Austin)이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지며 한국 셀러브리티와 함께 작업하고자 하는 바램을 밝혔다. 애틀랜타에서 태어난 오스틴은 마이클잭슨, 마돈나, 그웬스테파니, 핑크, TLC 등 미국 유명 아티스트와 일본 유명가수 아무로 나미에 등과 함께 작업한 작곡가, 프로듀서 겸 뮤지션이다.
지난 29일 저녁10시 벅헤드에 위치한 MF에서 열린 ‘셀러브리티 이벤트’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에 관심이 남다른 오스틴은 “한국은 다른 아시아의 나라들이 갖고 있지 않은 독특한 매력이 있다”며 한국 문화에 애착을 보였다. 특히 한국 음악과 댄스를 좋아한다는 그는 “한국 음악에는 특유의 리듬과 감성을 좋아한다”며 살짝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음악뿐만 아니라 쥬얼리 사업도 겸하고 있는 댈러스는 “가수 비와 함께 작업한적 있으며 나아가 많은 한국가수, 아티스트들과도 함께 작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애틀랜타 혹스의 조시 스미스선수를 비롯해 뮤직 프로듀서 에드워드 존스, 빅토리아시크릿 패션쇼의 유명 DJ 락컬드, 자넷잭슨의 전 남자친구이자 음반 제작자인 저메인 듀프리, 오스틴의 어머니와 오스틴의 동료, 친구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오스틴 39번째 생일 맞았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벅헤드 MF는 AJC(The Atlanta Journal-Constitution)의 머레디스 포드에게 5스타를 받은 스시전문 레스토랑이다. 8000스퀘어피트 레스토랑 내부에서 느껴지는 웅장함과 고급스러움과 각종 프라이빗 디너와 패션쇼등을 개최할 수 있는 1500스퀘어피트의 MF룸은 애틀랜타의 색다른 다이닝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수준높은 스시를 위하여 스시와 관련된 생선과 특별한 자재들을 매일 일본에서 공수하고 있다. <윤여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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