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트랜짓, 19일 오전 10시 연장구간 운행 시작
다운타운서 36분 걸려…요금은 편도 2.50달러
주말인 19일부터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시택공항까지 경전철을 타고 갈 수 있게 된다.
사운드 트랜짓은 올 여름 다운타운~턱윌라 14마일 구간을 개통한 데 이어 턱윌라에서 공항까지 연장하는 1.7마일 구간 공사를 마무리하고 19일 오전 10시 개통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항 경전철은 다운타운 웨스트레이크에서 터미널까지 편도기준으로 36분에 주파하며 성인 편도요금은 당초 계획보다 25센트를 낮춘 2.50달러로 결정됐다. 경전철은 이용시간에 따라 7분30초에서 15분 간격으로 배차된다.
공항 역은 시택공항과 인터내셔널 Bl. 중간쯤 자리잡고 있으며 지상 60피트 상공에 설치돼 있다. 이곳에서 내린 승객은 공항 4층의 스카이브리지를 통해 터미널로 가도록 돼 있는데 약 0.25마을 정도를 걸어야 한다.
사운드트랜짓은 다음달 중 시택공항의 여객기 출발과 도착상황을 알려주는 스크린을 설치,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주변 연계 대중교통수단으로 99번에서 174번 메트로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6월 직행버스가 매 10분마다 운영될 예정이다.
사운드 트랜짓은 또 공항 근무자들의 편의와 인근 사업체들의 이용을 위해 조만간 S 200가 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남쪽으로 2마일을 연장하는 공사에 나서 완공할 계획이다.
사운드 트랜짓은 2020년까지 경전철을 북쪽으로 린우드, 동쪽으로는 벨뷰의 오버레이크, 남쪽으로는 페더럴웨이 북쪽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렇게 될 경우 1일 공항노선 이용자수는 4,000명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지난 11월 기준으로 평일 시애틀 경전철 하루 이용객수는 1만4,399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돼 전달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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