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1월3일부터…금융위기 해소방안등 모색
미국에서 활동중인 한국인 경제학자들의 모임인 한미경제학회(KAEA)가 내년 1월초 애틀랜타에서 연차총회 및 학술대회를 갖고 글로벌 금융위기 해소와 한국경제의 발전방안 등을 모색한다.
KAEA는 내년 1월3일부터 5일까지 애틀랜타 힐튼호텔에서 25차 연례총회 및 학술대회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KAEA는 1월4일 `글로벌 금융위기, 지역통합 및 동아시아의 정책적 대응’이란 주제 아래 미국경제학회(AEA)와 공동으로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전망을 논의한다.
켄터키대 김윤배 교수 사회로 진행될 금융위기 관련 세션에는 트리티니대학의 필립 레인 교수가 `글로벌 위기와 신흥시장으로의 자본유출’, 이토 다카도시 일본 동경대 교수가 `97-98년 아시아 금융위기와 2008-2009 글로벌 위기의 비교’, 컬럼비아대 샹진웨이 교수와 국제통화기금(IMF)의 이코노미스트 후이통이 `2007-2009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일부 국가기 더 많은 타격을 받은 이유’ 그리고 멘지 친 위스콘신대 교수가 `세계화의 파도 넘기’ 등에 관해 주제발표를 한다.
또 은철수 조지아공대 석좌교수, 김우찬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교수, 신관호 고려대교수, 신현송 프린스턴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학술대회에서는 또 `아시아의 경제적 이슈들 : 발전, 통합, 세계화’ `개인적 선호, 경제적 결정 및 정책적 함의’를 주제로 디트로이트대학 김석희교수, 송인호 오하이오 주립대교수, 이정민 플로리다국제대학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한다.
참석자들은 또 KAEA 차기회장인 위스콘신주립대 김선웅 교수의 사회로 한국경제에 관해서도 패널토론을 벌이며, 학회 창립 25주년을 자축하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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