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여성.포도나무소년합창단 20일 시온감리교회서 공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연주회가 열린다.
애틀랜타은혜여성합창단(단장 강정희)과 포도나무소년합창단(단장 줄리아 문)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애틀랜타 시온연합감리교회(3258 Duluth Hwy 120., Duluth, GA 30096)에서 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연주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성탄절을 맞은 기쁨의 찬양을 주제로 이뤄지며 5세부터 70세까지 다양한 연령이 함께 하는 음악회라 그 의미가 더 크다.
이번 연주회는 1부 찬양과 2부 크리스마스 축제로 나뉘어 진행되며 찬양에서부터 크리스마스 캐롤, 아프리카 크리스마스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성 합창단과 포도나무 소년 합창단의 지휘를 맡고 있는 강임규 박사는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에게 다양한 목소리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두 합창단의 공연을 함께 기획했다”며 이번 연주회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나이에 상관없이 음악을 향한 순수한 마음이 함께 어울어지는 아름다운 연주회가 될것이다.
애틀랜타 은혜 여성합창단의 강정희 단장은 “실력 있는 지휘자 선생님 아래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 5세부터 70세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 7월 7명으로 시작한 합창단이 어느덧 20명의 단원이 속해있는 대규모 그룹이 됐다. 앞으로 은혜 여성합창단은 양로원 등 봉사할 수 있는 곳에 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연주회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어린아이들도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강 지휘자는 “어려운 시기에 평안과 기쁨을 품고 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제 막 싹이트는 소년들이 찬양, 은혜 여성 합창단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축복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포도나무 소년 합창단 단장 문 줄리아씨는 “지난 8월 15일 오디션을 통해 창단한 23명의 소년 합창단이 새롭게 감동을 주는 모습으로 가까운 이웃으로 부터 시작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릴수 있는 합창단이 되도록 노력 할것”이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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