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진단방사선과 진성구 원무팀장 홍보차 시애틀 방문
대학병원보다 종합검진 1,000달러 이상 저렴
종합진단 전문병원인 영등포 진단방사선과 병원이 세계 최고 장비와 30년 이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애틀지역 한인고객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 병원은 분당에 있는 필립 메디컬센터와 함께 ‘병원전도’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창덕의료재단(이사장 김재창 장로) 소속이다.
해외동포를 위한‘원스톱 헬스케어 턴키(One Stop Health Care Turn Key)’특별 프로그램 홍보 차 시애틀을 찾은 진성구(사진) 원무팀장은 “이 프로그램은 동포들이 종합검진을 받으러 고국을 방문할 때 시간이 부족한 점을 감안, 저렴한 가격으로 빠르게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게 해주고 필요하면 당일, 늦어도 검진 다음날에는 결과를 판정해준다. 150만원(1,280여달러)에 CT(컴퓨터 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를 포함한 최고급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다. 대학병원에서 이 같은 종합검진 비용이 통상 250만원~3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1,000달러가 싸다고 진 팀장은 말했다.
더욱이 CT는 3차원 64채널 MDCT(다중검출컴퓨터단층촬영), MRI도 1.5T MRI 등 최첨단을 구비하고 있어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어떤 질환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진 팀장은 “최첨단 장비 외에 의료진도 최고수준이어서 대학병원들이 놓친 병을 우리 병원이 찾아내는 일은 허다하다”며 “우리 병원에서는 병을 놓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정밀검진이 필요 없는 동포들을 위해서는 300달러 정도에서 시작되는 일반 검진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 진단을 통해 병이 발견되면 서울대ㆍ삼성서울ㆍ서울아산ㆍ연세대 세브란스ㆍ고려대병원 등 유명 협력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도 해준다.
진 팀장은 “저렴한 가격과 정확한 진단이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우리 병원을 찾는 동포들이 늘어나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미리 연락하면 해당 동포에 맞춤형 진단일정을 짜주는 것은 물론 필요할 경우 호텔 예약까지 해준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병원 홈페이지(www.jindan.com)를 참조하고 예약 문의는 전화(001-82-2-2632-0341)로 하면 된다.
황양준기자 june66@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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