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립위 부지자금 확보계획 발표…첫 프로젝트 ‘희망타일’ 개시
한인회관 건립위원회(위원장 장학근, 이하 건립위)가 구체적인 자금조성 1차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회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7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이클 제이콥스 기금조성 부장(Director of Fund-raising Committee)은 “건립위원회가 140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90% 이상의 응답자들이 귀넷카운티에 한인회관을 설립하자고 답했다. 따라서 귀넷카운티에 부지를 물색 중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자금조성 1차 계획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기금조성부는 총 3차례에 걸쳐 자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1차는 개인과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타깃으로 하고, 2차는 큰 단체와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3차는 지방자치단체나 정부에서 후원을 받을 예정이다.
기금조성부는 1차로 개인과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8월 15일까지 135만달러의 기금을 모금할 계획이다.
제이콥스 부장은 “1차 펀드레이징은 총 4개의 프로젝트로 나눠 진행할 것이다. 첫번째 프로젝트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희망타일’이다. 한 개당 10달러에 판매되는 희망타일(4’X4’)은 후원자들이 직접 개성이 넘치는 그림이나 문구를 새겨넣을 수 있으며 모든 타일은 한인회관 체육관 벽면을 장식하게 된다.
기금조성부는 총 5000개의 타일을 판매해 5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고 개인 후원자들을 상대로 5만달러를 확보해 연말까지 총 10만달러를 조성할 계획이다.
희망타일 펀드레이징은 매주 토요일 12시부터 6시, 일요일 2시부터 6시까지 H마트 둘루스점, 쟌스크릭점과 아씨마트 둘루스점, 스와니점에서 참여 할 수 있다.
제이콥스 부장은 “평일에도 펀드레이징에 참여하길 원하는 분은 12월 27일전까지 디스커벌밀 몰에 위치한 패인트 포터에 방문하면 된다”고 했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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