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상의, 귀넷상의.조지아한인상의와 MOU 체결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신정택)가 16일 귀넷카운티상공회의소(회장 캐리 암스트롱)를 방문하고 업무협력을 위한 의향서(MOU)를 교환했다.
이로써 두 상의는 앞으로 무역, 교육, 문화 등을 교류하며 본격적인 한미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 회장은 “부산상의는 전세계 25개국에 걸쳐 52개 상공회 및 경제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체결한 애틀랜타 지역은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등 한인들의 진출이 활발하고 경제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인 만큼 서로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FTA비준에 대비해 지역기업의 실질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의향서를 교환한 소감을 밝혔다.
캐리 암스트롱 귀넷카운티상공회의소(귀넷상의) 회장은 “의향서를 교환하기까지 결정적 역할을 맡아준 은종국 애틀랜타 한인회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 두 지역간 구체적인 교류에 관한 문제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날 의향서 체결식은 귀넷상의 암스트롱 회장을 비롯해 찰스 배니스터 귀넷 군수, 낸시 해리스 둘루스 시장 등 귀넷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상의 15명의 집행부와 관계자들에게 귀넷카운티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또한 오찬을 마친 후 둘루스시청을 찾은 부산상의 관계자들에게 둘루스 명예시민증이 수여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엄수나)와 부산상의가 업무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교환했다.
김의석 차기 조지아 한인상의 회장은 “이번 의향서 교환으로 양쪽 회원들간의 비즈니스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그동안 부산에서 한상대회가 두번이나 열렸었다. 그만큼 부산이 많이 발전하고 있어 교류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처럼 의향서를 교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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