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골퍼 유치 적극 나섰다
▶ 18홀 챔피언십골프코스로 명품 라운드 자랑
고급 저택들이 즐비한 조지아 서북쪽의 알파레타 애슬레틱클럽(Alpharetta Athletic Club, AAC)이 한인 골퍼 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탐 리지(Tom Ridge) 제너럴 매니저에 따르면 AAC는 현재 한인 골퍼들에 한해 가입비(Initiation Fee)를 면제해 줄뿐 아니라 월 그린피도 $350에서 $210으로 크게 낮춰주는 할인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탁 트인 페어웨이와 뛰어난 자연경관을 지닌 AAC는 한인들이 밀집한 둘루스에서 차로 운전해 30분정도 가면 400번 도로를 바로 지나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백인들이 밀집한 알파레타 인근 밀톤시에 위치한 AAC는 두 개(이스트, 웨스트코스)의18홀 챔피언십 골프코스가 완비돼 있는 명문 프라이빗 골프코스다.
끝이 보이지 않는 드넓은 대지에 펼쳐진 골프장은 이스트(7,000야드, 파 72)와 웨스트(6,100야드, 파70) 두개의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퍼팅그린, 벙커 연습장, 천연잔디 레인지 등은 골퍼들에게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골프 이외의 부대시설도 눈여겨볼만 하다. 고풍스런 디자인의 두 개의 클럽하우스와 함께 대형수영장, 테니스코트, 고급 헬스장 등이 마련돼 있다.
이밖에 아이들을 위한 골프투어교실이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탐 리지 제너럴 매니저는 “지난 몇년 전부터 한인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해오던 중 AAC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한인 골프 유치를 펼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리지 매니저는 “한인사회에도 많은 골프동우회 및 협회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AAC는 이미 한인 골퍼들을 맞을 준비가 철저히 돼 있다. 언제든지 방문하면 최고의 서비스로 모실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웹사이트(www.alpharettaac.com)나 전화(770-475-2300)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주소는3430 Highway9 Milton, GA 30004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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