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만sf ‘고객만족 100%’매장 목표…오픈기념 이벤트 다채
6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H마트 도라빌점이 오는 18일 오픈한다.
조지아에서 가장 현대화된 초대형 인터내셔널 파머스 마켓을 표방하고 있는 H마트 도라빌점은 285번 고속도로 31-A출구에서 1/4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원조 한인타운인 도라빌 뷰포드하이웨이 인근 한인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물건을 공급할 예정이다.
도라빌점은 총 5만여 신선식품과 일반식품, 일반 그로서리 등 한국의 대표 브랜드뿐 아니라 아시아, 남미, 유럽,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조지아에 최다 매장을 가지고 있는 H마트답게 고객들을 위한 배려가 곳곳에 담겨있다. 청과부와 수산부는 고객이 직접 무게를 확인할 수 있는 저울이 설치돼 있고, 계산부는 다민족 고객을 위해 이중언어 구사자를 채용, 고객들의 계산 편의를 돕는다. 또 신종플루로 민감해져 있는 고객들을 위해 손세척제를 매장 입구 등 곳곳에 비치해 청결한 쇼핑을 제공한다.
고객들이 매장에서 가장 불편하게 여기던 가격 확인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가격확인기 2개가 설치된다. 또한 코인 콜랙터 머신과 DVD 렌트를 할 수 있는 레드박스도 준비 중이다.
고객 만족을 위한 피드백 서비스도 개선했다. 고객 만족 100% 매장을 만들기 위해 불만사항을 매장 책임자가 100% 검토해 당일 개선하고 고객에게 반드시 피드백 한다. .
도라빌점 매장은 푸드코트, 꽃가게, 빵집, 화장품 가게, 보험회사, 건강보조식품, 액세서리점, 옷가게, 셀폰가게, 속옷가게, 안경점, 비디오게임룸 등의 입점이 확정됐으며 푸드코트는 한식과 테리야키, 일식, 중식, 타이음식점 등이 들어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도라빌점은 오픈일인 18일부터 22일까지 솜사탕, 풍선, 페이스페인팅, 뺑뺑이, 농구공 넣기, 한국의 태권도와 풍악대, 일본의 민속춤, 노래, 마샬아트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자메이카, 라티노 문화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50인치 TV, 컴퓨터, 스쿠터, 자전거, 농구 연습대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된 깜짝 경품 대잔치도 열릴 예정이다. 경품 추첨일은 23일이다.
이밖에 $50, $100, $200 등 구매액에 따라 20파운드 쌀, 라면박스, 전골냄비, 글라스 락, 차밍 티슈 등 다양한 사은품을 마련했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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