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남부 이웃돕기골프대회서 $1,915 모금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가 오스틴 리버플레이스 칸트리 클럽에서 실시한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에서 1,915달러가 모아졌다. 모금액 사용과 관련 윤정배 중남부 협회장은 오는 연말파티를 갖는 각 지역 한인회에 불우이웃명목으로 분배하겠다고 밝혔다.
미 중남부 한인들의 화합 및 네트워킹을 위해 실시한 이번대회에는 중남부지역 11개 한인회 가운데 활동 중에 있는 9개 지역한인회장과 임원 65명이 참석해 각 지역 한인회간 유대를 강화했다.
특히 이번대회에서 입상한 골퍼들이 부상으로 받은 현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화제가 됐다. 또 주 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재환 영사,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김재근 이사장, 이재근 전 휴스턴 한인회장, 엘파소 고창순 한인회장, 채성복 베튼루지 한인회장, 개인적으로 제니퍼 안씨 등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골프대회에는 오스틴지역 전수길 한인회장, 최광규 전 회장, 샌안토니오 하상언, 한헌구 전 한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만중 중남부 한인회 수석부회장 사회로 오스틴 노인회관에서 가진 시상식은 골프대회진행을 맡았던 이경숙 전 포트워스 한인회장, 김진이 전 샌 안토니오 한인회장, 오클라호마 박길자 회장 중남부 한인회, 뉴올리언스 김학배 회장, 서지원 전 오스틴 한인회장 등이 참석 전례없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중남부 한인회 골프대회 총 수입은 1만5,375달러, 총 지출은 1만3,460달러였다.
김재권 23대 미주 총연 이사장은 “미국내 170여개 한인회가 6개연합회로 분류되 있는데 중남부 한인회가 가장 넓은 지역에 산재해 있고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며 치하했다.
윤정배 중남부 협회장은 협찬한 주 휴스턴 조윤수 총영사와 김재권 미주총연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편 이날 골프대회 최고의 영예는 한상권씨가 메달리스트에 올랐으며 그랜드 챔피언에는 조옥상씨가 차지했다.
시상
메달리스트 -한상권
그랜드 챔피언- 조옥상
A조 1등-한헌구
2등-하상언
3등-신건익
B조 1등-오윤철
2등-박장희
3등-김광기
C조 1등-오현식
2등-유병남
3등-조현우
시니어조
1등-한정남
2등-고창순
3등-강태점
여성조
1등-낸시 김
2등-서니 송
3등-최진숙
근접상 시니어-신용수, 일반-김재관, 여성-제니퍼 안
장타상 시니어-김황, 일반-조현우, 여성-제니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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