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와 손잡고 아시안 첫 미국 힙합시장 진출
▶ 전세계 온라인 음악사이트 20곳 동시발매
중순 둘루스서 팬사인회
크라운 제이(31)가 오는 13일 첫 디지털 싱글 ‘아이엠 굿(I am Good)’을 발매하고 아시아 최초로 미국 메인스트림 힙합시장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크라운 제이의 첫 디지털 싱글은 ‘왓에버 유 라이크 (whatever you like)’로 빌보드 1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힙합역사에 획을 그은 세계적인 래퍼 T.I가 설립한 힙합 레코드 레이블사 그랜드 허슬(Grand Hustle)과 함께 만들어 낸 음반이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그랜드 허슬은 영 드로(Young Dro), 영 LA(Young LA), 빅 컨트리 킹(Big Kuntry King) 등 20명의 래퍼들이 소속돼 있는 유망한 힙합 레코드 레이블사로 앞으로 크라운 제이의 미국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크라운 제이의 첫 디지털 싱글은 씨디 베이비(CD BABY), 아이 튠스(i-tunes), 랩소디(rhapsody), 아마존 엠피쓰리(amazon mp3), 이뮤직(emusic)을 비롯 20곳이 넘는 전세계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13일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크라운 제이는 “지난해부터 이현도와 미국 싱글 음악을 준비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해외 유명 랩퍼가 피처링에 참여했다”며 “미국 힙합씬에서 곡을 발매하는 일은 아시아 최초“라고 말했다.
한편 애틀랜타를 비롯해 뉴욕, 시애틀, LA 등 5개도시를 투어하며 7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크라운 제이는 정기적으로 소규모 힙합 공연을 통해 미국팬과 만나고 있다.
지난 9월 4일 LA공연에선 NBA 농구선수 LA 레이커스 소속 론 알테스트(Ron Artest)가 크라운제이의 오프닝무대를 장식해 환호를 받은바 있다.
또한 이달 중순에는 첫 디지털 발매기념으로 애틀랜타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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