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의 공예작가 쇼인 필라델피아 크랩트쇼에 26인의 한국공예작가들이 초대됐다.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33회 ‘필라델피아 크라프트쇼’는 한국을 ‘초대국가’로 선정했고 한국 작가 26인의 특별 부스를 설치, 한국 공예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게 된다.
이번쇼에 참가하는 작가들은 “세계의 공예작가들이 선망하는 필라델피아 쇼에 초대된 것만으로도 매우 감격스러운 일이지만 한국공예의 가치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소통의 기회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또한 박성원 유기 작가의 작품 ‘MASK Ⅱ(사진)’은 이번 쇼에 참가하는 221 명의 작가 작품들 중 브로슈어의 표지작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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