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돈법무법인 11월 오픈…무료 법률상담도 실시
“23년전 도라빌에서 처음 최영돈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 몽고메리 교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11월 첫째주에 최영돈 법무법인이 도라빌, 둘루스에 이어 앨라배마 몽고메리에 3호점을 오픈 한다.
최영돈 법무법인에서는 박종원 변호사와 진명선 변호사가 앨라배마주 자격증을 취득해 앨라배마 거주 교민에게 기존에 이민법으로 한정되어 있었던 업무분야를 가정법, 상법, 형법 등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 변호사는 “이민법은 연방법이기 때문에 앨라배마에 거주하는 분들의 케이스도 애틀랜타에서 진행할 수 있지만, 이민법을 제외한 다른 분야는 해당 주의 자격증이 있는 변호사들만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앨라배마 고객에게는 비자에 관한 일 처리만 해드렸다. 하지만 이제는 일반 계약이라든지, 계약문제, 클레임 문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진 변호사는 “전에는 자격증이 없었기 때문에 한인 변호사를 찾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봐도 도움을 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영어가 부족해 한인 변호사를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진 변호사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고객이 우리에게 오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최영돈 변호사는 “몽고메리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협력업체만 50군데 진출해 있을 정도로 활발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한인이 5000명 정도 거주하는 한인 밀집지역이다. 그러나 아직 그곳에서 활동하는 한인 변호사가 없어 교민들이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몽고메리 지점을 오픈하게 됐다”고 했다.
몽고메리 지점은 최영돈 법무법인의 9명의 변호사들이 번갈아가며 일주일에 2~3일씩 업무를 볼 예정이다. 또 몽고메리 교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최영돈 법무법인은 86년 도라빌에 처음 사무실을 개업해 애틀랜타 교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한인 변호사가 없는 몽고메리로의 진출이 더욱 뜻 깊다.
최영돈 법무법인 몽고메리 지점은 1781 Taliaferro Trail, Suite #100, Montgomery, AL 36117이고 문의는 334-676-0377로 하면 된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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