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이가별) 생활상담소의 조원훈 명예소장이 23일 브루클린교구(주교 니콜라스 디마치오)가 수여하는 ‘올해의 빛나는 별’ 상을 수상했다.
지난 1999년 생활상담소를 설립, 초기 이민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한 조 명예소장은 정태영(베이사이드 성당), 조영태(퀸즈), 성기옥(우드사이드), 박성규(브루클린), 서길원(베이사이드) 씨에 이어 한인으로는 6번째로 ‘빛나는 별’ 상을 수상했다. 조원훈(오른쪽에서 세 번째부터) 명예소장이 브루클린교구의 니콜라스 디마치오 주교와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맨 왼쪽은 퀸즈성당의 이가별 주임신부.<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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