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 혁명(The Wrapping Scarf Revolution)’의 저자 패트리샤 리씨(사진 오른쪽 서있는 이)가 15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모던 보자기 웍샵’을 개최했다. 저자는 이 자리리에서 보자기가 아름답고 기능적일 뿐 아니라 환경 친화적인 소품임을 강조했다. 풀이나 가위가 없이도 몇 번의 매듭으로 간단하고 우아하게 물건을 포장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재활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는 것. 저자는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스쿨 재학 시절 한국을 방문한 이후 보자기에 매력에 푹 빠졌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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