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청소년 글짓기대회 개최...11월20일 마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가 제 6회 조국평화통일 염원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26일 열린 제 14기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첫 번째 정기회의에서 정삼숙 교육분과 위원장은이 같이 밝히고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정 위원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조국의 평화통일과 한반도가 처한 상황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키고 미국 내 능동적인 한국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글짓기 공모전을 열게 됐다”며 “당선작은 한국의 통일문학지에 추천해 게재할 예정”이라고 했다.
글짓기 공모전 참가대상은 조지아, 앨라배마, 테네시,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6~12학년생으로 한국어 또는 영어로 워드(word, 12point font)를 사용해 2매 이내의 산문(essay)을 제출해야 한다.
글짓기 주제는 한국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 평화통일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길, 더 나은 조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나의 역할, 자신이 살고 싶은 한국을 그려 묘사한다면 등 5가지다. 원고는 오는 11월 20일까지 samsookchung@hotmail.com으로 제출해야 한다. 당선작 발표는 12월 1일이며 당선자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 이날 정기회의에서 신현태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은 “오는 11월 13일 자매협의회인 민주평통 거제시 협의회가 애틀랜타를 방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신 회장은 “한국에서 신종플루가 성행하면서 차후 일정이 바뀔지도 모른다”며 “정확한 일정 등은 추후 통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는 전해진 총영사가 참석해 제 14기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의 첫 정기회의를 축하했으며 협회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덕원 영사는 협의회 회원들에게 역대 대통령들의 대북정책과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정재수 제 13기 협의회 회장과 차경호 제 13기 협의회 간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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