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011, 한국통화 분당 2.5센트
▶ 핀번호.유효기간 없어 사용 간편
누구나 ‘40분 무료’ 서비스 제공
유학생과 기러기가족의 필수품 중 하나인 국제전화카드는 시중에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지만 가격은 비싸고 음질은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특히 사용할 때마다 눌러야 하는 핀번호는 노년층은 물론 젊은 사람들도 사용하기 불편했다. 또한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쓸모 없는 카드가 돼버렸다.
장거리 전화회사 예스 011(사장 조봉진)은 이러한 단점들이 모두 보완된 ‘업그레이드’ 된 카드이다.
조 사장은 “예스 011은 유선전화 기준 한국은 분당 2.5센트, 중국은 2센트 등 저렴한 가격으로 전세계 어느 국가든 통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예스 011은 AT&T의 라인을 사용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때문에 선명한 음질로 전화통화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존 전화카드의 경우, 전화카드회사에 전화를 걸고 핀넘버, 한국 전화번호 입력 등 한국에 전화를 하기 위해서는 30개 이상의 번호를 눌러야 했다”며 “예스 011은 핀넘버가 필요 없기 때문에 눌러야 하는 번호가 많지 않다.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도 편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예스 011은 미국 내 접속번호로 전화를 걸면 사용자의 번호가 자동으로 인식되며, 이어지는 안내에 따라 등록된 단축 번호나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누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고 쉽다. 또한 99개까지 단축키를 저장할 수 있어 간단히 한국으로 전화할 수 있다.
조 사장은 “예스 011은 숨겨진 비용이나 유효기간이 전혀 없다”며 “만약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으면 요금이 전혀 빠져나가지 않는다. 또한 다른 전화카드와 달리 요금이 3분단위로 계산되지 않고 1분단위로 계산이 되기 때문에 바가지 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년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쳐 탄생하게 된 예스 011은 10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아씨, H마트, 집으로가는길 등의 일반 판매점이나 회사, 온라인(www.yes011.net)을 통해 예스 011을 만날 수 있다”며 “지금 본사에 전화를 하면 40분 무료통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조건 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니 꼭 한번 접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678-527-0888
<김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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