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개장한 노인들을 위한 간호 센터, 한국 홈 헬스 케어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을 위해 한국인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방문, 건강을 체크하고 영어가 아닌 한국말로 자유롭게 아픈곳을 표현할 수 있는 한국 홈 헬스 케어가 2828 포레스트 레인 2120호에 문을 열었다.
지난 12일 문을 연 한국 홈 헬스 케어 센터의 수장 유성원장은 “어머니를 돌보는 마음으로 노인분들을 돌보겠다”고 노인분들을 위한 봉사활동의 각오를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
홈 헬스케어센터는 “그 동안 미국 사회에 어엿한 일익을 감당한 수고에 비해 충분한 만큼 미국 정부의 각종 혜택을 받지 못했다. 특히 바같출입이 자유롭지 못하고, 노환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홈 헬스케어서비는 그 동안 주로 외국인들에 의해 시행돼 한국 어르신들은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없었다는 데 착안 이를 시작하게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특히 제도에 대한 정보의 부족과 원활치 못한 의사소통,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단절감 등으로 충분한 서비스를 받지 못해왔다. 따라서 편찮으신 한국 어르신들을 전문적으로 돌보아드리는 한국인만의 홈 헬스 케어기관이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나 절실히 느끼고 있었다. 이제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에 한인이 직접 운영하는 한국 홈 헬스케어가 탄생함으로써 한국인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방문, 건강을 체크하고, 의사의 가정 방문 서비스에 통역을 함께 동반하여 대화가 원활하게 진행되게 도와드리며, 한국인 도우미가 각종 불편한 상황을 해결해 드리는 등 한국인의 문화와 정서에 맞는 가정 방문 서비스를 해 드릴것”이라고 헬스케어 탄생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개원 예배를 통해 손성호 달라스 한인 기독교 교회협의회 회장은 성경의 전도서 1장1-7절 노인의 건강에 대한 솔로몬 왕의 상징적인 묘사를 노년의 신체적인 특징을 들어 설명하는 설교를 했다.
즉 성경에서 말하는 집을 지키는자는 손과 팔의 힘을 이름하며 힘있는 자들은 다리, 맷돌질하는 자들은 노년에 빠지는 이를 말함이며, 창들로 어두워 질것이란 말은 시력, 길거리의 문들이 닫혀질것은 귀를 일컬음이며, 새의 소리로 인하여 일어날것이란 말은 잠을 깊이 자지못하고 쉽게 깨어나는 노년기의 발생하는 피할 수없는 현상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살구나무꽃은 노년기의 흰머리, 멧뚜기도 짐이될 것이란 신체가 부담이 됨을 일컫는다며 젊었을때 창조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러한 귀한 단체가 서고 봉사할 수있어 더욱 감사하다고 말씀을 전했다.
특히 이날 멀리서 축하차 온 사회를 맡은 정헌 사무장의 부친 정남영옹(79)은 “빛과 같이 소금과 같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그리스도의 서로 사랑하라는 이념과 사상이 하나로 뭉쳐 뜻을 이루면 못할 일이 없다”며 격려했다. <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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