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박경희)회원 26명이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제2회 세계여성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그룹전을 갖는다.
국제 10개 도시 미술 교류전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권영춘, 김경자, 강명희, 박경희, 박기숙, 서미경, 신헬렌, 우규웅, 윤진석, 윤향란, 이귀자, 조강옥, 조석진, 최예희, 추연실, 홍성란 씨의 서양화와 최사현씨의 조각, 김금자, 김숙진, 이명희, 이법철, 조남천씨의 사진, 그리고 김복림, 김주상, 박현숙, 이수자씨의 한국화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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