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넷, 풀톤등 한인밀집 5개카운티에 2708명 거주
귀넷카운티 등 한인 밀집지역에 최소 2708명 이상의 성범죄 전과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31일까지 조지아 수사국(GBI) 에 등록되어 있는 성범죄자들의 거주지를 조회한 결과 5개의 한인 밀집 지역인 귀넷 카운티, 풀톤 카운티, 캅 카운티, 디켑 카운티, 포사이스 카운티 등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5개 카운티에 모두 2708명의 성범죄 전과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이중 포사이스를 제외한 4개 카운티는 조지아 평균 성범죄자 거주 수치를 훨씬 웃돌았고 특히
풀톤 카운티에는 조지아내 성범죄자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귀넷 카운티에서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인 둘루스(18명), 노크로스(30명), 스와니(8명), 로렌스빌(134명)에는 성범죄 전과자가 총190명으로 귀넷 카운티 전체의 절반이상의 성범죄 자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인들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조지아 전체의 성범죄자 수는 1만 7176명으로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미시간, 오하이오, 일리노이, 위스콘신, 뉴욕, 버지니아, 인디애나에 이어 미국에서 10번째로 성범죄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다.
한편 미 전역에서는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갖가지 법안을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조지아주에서는 올해부터 성범죄자들의 인터넷 비밀번호를 사법당국에 등록해 인터넷 활동을 감시하고 있으며 학교, 운동장, 교회, 학교버스 정류장 등 아이들이 많은 곳으로부터 1천피트 이내에서는 거주 할 수 없게 금하는 등 성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 뉴욕에서는 ‘성범죄자 경고 이메일’ 시스템을 도입해 3급 성범죄자가 이사 오면 해당 지역주민들에게 이메일로 정보를 알려주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구새봄 기자>
카운티 성범죄자 수
풀톤 1234
디켑 779
귀넷 329
캅 280
포사이스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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