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 9월27일 저녁7시
애틀랜타 센터 스테이지
김건모 : 11월1일 저녁7시
애틀랜타 시빅 오디토리엄
문화환경이 열악한 애틀랜타의 가을이 풍성해질 전망이다.
국민가수 김건모와 라이브의 여왕 이은미가 잇따라 애틀랜타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애틀랜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 김건모와 이은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이브의 거장들이다.
김건모는 330만장의 판매로 한국음악계의 기네스 기록을 세운 ‘잘못된 만남’을 비롯해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핑계’ ‘아름다운 이별’ ‘미안해요’ 그리고 최신곡 ‘키스’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초월한 수많은 히트곡을 이어오고 있다.
김건모는 지난 4월 한국 순회콘서트에서 독특한 춤과 코믹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곁들인 화려한 무대매너로 20대에서 60대까지의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매진사례를 속출시켜 이번 공연에 대한 한인 팬들의 기대를 높여주고 있다.
이은미는 지난 1989년 ‘기억 속으로’로 데뷔한 이후 20년동안 총 600회가 넘는 라이브공연을 펼치며 ‘맨발의 디바’ ‘라이브의 여왕’등 한국 최고의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고 있다. 신들린듯한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은미는 최근 ‘애인 있어요’가 대한민국 애창곡 1위로 떠오르는 등 팬들을 한층 넓혀가고 있다. 이은미는 이번 콘서트에서 ‘애인 있어요’ ‘기억 속으로’ ‘헤어지는 중입니다’등 본인의 히트곡 이외에도 ‘서른 즈음에’와 같은 대중적인 애창곡들도 부르며 가수인생 20년을 되돌아보게 된다.
이은미의 이번 애틀랜타공연은 9월27일 저녁7시 애틀랜타 센터 스테이지(1,000석)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미주콘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고 프로모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클럽 포인트가 특별협찬한다.
김건모 공연은 오는 11월1일 일요일 저녁7시 애틀랜타 시빅 오디토리엄(7,000석)에서 MBC TV 개국기념으로 열린다. 한국일보와 MBC아메리카가 주최한다.
이은미 입장권 예매는 클럽 포인트(678-578-4322)와 지정 예매처, 온라인(www.powerhouselive.net)에서 하며, 입장료는 일반석 $50, $80과 VIP $100, $120이다.
김건모 입장권은 한국일보사(770-248-9510)와 지정 예매처, 온라인(www.powerhouselive.net)를 통해 예매하며, 1층 $90, 2층 $60, 3층 $30이다.
한편 이은미 공연에는 18명, 김건모 공연에는 30여명의 출연진, 스텝들이 동행한다. 출연진은 공연이후 클럽 포인트에서 팬사인회와 기념촬영 등 애프터 콘서트파티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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