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저자: 토미 테니
출판사: 두란노
보통 책 맨 앞면이나 뒷면을 보면 추천자들의 글이 실려 있다. 평균적으로 적게는 3~4개, 많게는 6~7개인데 비해, 이 책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는 23개의 추천글이 실려 있다.
‘대적의 문을 취하라’의 저자인 신디 제이콥스는 경고하건대 이책은 위험한 책이다. 지금 평안하고 만족스러워 그 상태로 있기 원한다면 아예 책을 펴지도 말라! 고 겁(?)을 주었고, 켄 고트는 마음 약한 사람들이 읽을 책이 아니다. 하나님을 좇다가 죽을 각오가 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라며 책을 든 사람에게 확실한 동기부여를 한다.
이어지는 저자의 경험 또한 숨을 죽이게 하는 상황으로 읽는 이의 가슴을 조인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면 그 어디든지 달려가서 하나님께 매달리고 하나님을 잡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굶주리고 갈급한 영혼에게 잡히기를 희망하시기 때문이다.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또한 오랫동안 습관적으로 예배를 치러 왔던 우리의 태도에 대해서도 꼬집어 지적한다. 하나님은 집중하는 예배를 원하신다. 말이나 표면적 행동을 초월하는 중심의 예배를 원하신다. 그저 자리를 채우거나 냉랭한 독백이라면 바쁘신 하나님도 무시하실 것이다. 모든 방해거리를 내던지고 중심과 영을 하나님께 모으는 집중예배의 문을 통과해야 한다. 오직 상한 심령과 겸손한 마음이 필요하다.
요즘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다고 느끼는가? 그럼 이 책에서 눈을 떼지 말고 끝까지 읽기를 권한다.
그러면 잃었던 열정과 하나님 사랑에 대한 갈급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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