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피로를 확 풀어 줍니다”
9월말까지 팩키지 서비스 할인 제공
‘아로마 스페셜’ 한인고객에 특히 인기
작년 10월 한인밀집거주지인 페더럴웨이 중심부에 오픈한 ‘팔레스 스파’(대표 김익진)가 요즘 무더위에 시달리는 한인들의 피서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쾌적냉방의 실내 분위기와 함께 북극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얼음방에서 혈액순환 촉진과 면역체게 강화에 도움이 되는 냉기욕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총면적 1만6,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팔레스 스파는 황토방, 소금방, 보석방, 얼음방에 각종 마사지, 스킨케어 및 네일케어 서비스와 운동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팔레스 스파의 박미애 매니저는 한인고객들은 황토방이나 소금방 찜질을 좋아하지만 미국인 고객들은 마사지 등 서비스를 선호한다고 귀띔했다.
소금방은 히말라야 소금벽돌이 내뿜는 음이온이 모공을 세척해주고 실내 공기를 맑게 해 계절마다 찾아오는 앨러지 치유효과도 있어 여성들이 특히 좋아한다는 것.
박 매니저는 미국인들이 때미는 것을 각별히 좋아하는 것 같다며 “아직은 한인고객이 많은 편이지만 미국인 고객들 사이에 스파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고객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팔레스 스파는 스위디시, 딥 티슈, 동양 전통 마사지, 스톤 마사지 등 다양한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몸 안의 독소를 배출시키고 체중감량 효과도 있는 ‘바디랩 트리트먼트’도 인기다.
때밀기, 마사지와 함께 전신에 해초와 황토팩을 바르고 플라스틱 랩으로 감은 후 수건을 덮고 땀을 빼는 바디랩 트리트먼트를 175달러(정가 210달러)에 서비스한다.
내달 말까지 제공하는 특별서비스로 때밀고 마사지해주는 팔레스 스페셜은 99달러(원가 145달러), 그리고 마사지 후 아로마 오일로 서비스해주는 아로마 스페셜은 129달러(원래 175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페더럴웨이는 물론 켄트, 렌튼, 타코마 등지에서 하루 평균 70~80명이 찾는다는 팔레스 스파는 욕탕을 제외한 찜질방 등 모든 시설이 남녀공용이고 6세 이상 어린이도 입장을 허용,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찾는 고객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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