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Garland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나이티드 센트랄 은행(UCB-United Central Bank, 텍사스 중앙은행)은 지난달 31일 미연방 예금 보험 공사(FDIC)와 일리노이주 Harvey시에 본부를 둔 Mutual 은행의 자산과 예금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일리노이주 재무국(Department of Banking and Finance)도 Mutual은행이 31일자로 문을 닫고 미연방 예금 보험 공사(FDIC)를 인수자로 지명 발표하며 했다. 미연방 예금 보험 공사(FDIC)는 Mutual은행의 자산과 예금을 손실을 분담하는 조건으로 유나이티드 센트랄 은행에 양도했다.
유나이티드 센트랄 은행측은 “미연방 예금 보험 공사(FDIC)와의 합의에 의해 MUtual은행 기존 고객들의 예금에 대한 보험 가입 여부에 상관없이 Mutual은행 고객들의 예금은 단한푼의 손실이 없을것이라고 밝혔다. Mutual 은행측은 2009년 7월 16일 기준 자산 약 16억달러에 대출 13억달러, 예금 16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Mutual은행 합병과 관련하여 유나이티드 센트랄 은행 Keith Ward행장은 “Mutual은행의 모든 고객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번 Mutual은행 인수를 계기로 유나이티드 센트랄 은행의 외형적 확장은 계속 될것이라고 밝혔다.
Mutual은행 이름이 유나이티드 센트랄 은행으로 변경되는것 이외 은행 서비스는 당분간 변함이 없다. 은행 영업 시간도 종전과 같으며 은행 계좌 어카운트 번호도 동일하다. 현재 사용중인 수표와 ATM카드, debit카드 등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뱅킹도 변함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Mutual은행에 남아 있는 예금은 미연방 예금 보험 공사(FDIC)에서 보험으로 안전을 담보한다.
1987년 개점한 유나이티드 센트랄 은행은 텍사스주 Garland시에 본부를 두고 달라스 지역 4개, 휴스턴 3개, 어스틴 1개, 킬린 1개 등 텍사스주에 9개의 지점이 있으며 이외에도 캘리포니아주 L.A.에 4개, 버지니아주 북부에 2개, 메릴랜드주에 1개, 조지아주에 2개등 총 18개 지점에 자산 12억 달러 규모의 은행으로 주로 중,소 영세 상인들로부터 선호받는 대출 은행으로 미중소 기업청(SBA; Small Business Administration) 리스트에 등재됐다. www.unitedcentralbank.com
<휴스턴=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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