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비즈니스 저널은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이 세제 개혁을 추진하며 비즈니스 관련 세금의 10% 인하를 시의회와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비아라이고사 시장이 LA시가 비즈니스에 호의적이지 못하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이번 세율 인하를 추진 중이라고 분석했다. 세제 개혁 조치에는 전반적인 비즈니스 관련 세율 인하와 함께 스몰 비즈니스와 신설 비즈니스에 대한 창업 지원 혜택 확대도 포함될 전망이다.
비아라이고사 시장은 지난달 27일 시의회에 보낸 서한을 통해 “비즈니스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고 밝히고 “2004년부터 시작된 세제 개혁이 미래 LA 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LA시가 비즈니스 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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