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교회(원로목사 한진관, 담임목사 이규섭)가 이달 26일 교회설립 40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을 가졌다.
지난 1969년 7월27일 출범한 퀸즈한인교회는 독립교단으로 뉴욕한인교계를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교파를 초월해 유능한 목회자들을 많이 배출해 낸 것은 물론 교회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는 히스패닉계에 교회 건물을 개방, 인적, 물적 자원을 지원하는 등 히스패닉계 선교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자녀세대 기독교 교육을 위해 한글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우들을 위한 별도의 예배와 친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피택 사역장로 전청수, 피택 안수집사 김진석 외 19명, 피택 시무권사 강혜경 외 6명 등 총 26명이 임직을 받았다.
퀸즈한인교회 설립 40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에 참석한 임직자들이 행사직후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퀸즈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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