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한국일보 문화센터, 이달 29일 오픈 클래스
모든 교육이 그렇지만 특히 음악교육은 유아과정이 중요하다. OC 한국일보 문화센터가 8월부터 매주 수요일 4, 5세 어린아이들을 위한 달크로즈 음악교실을 마련한다.
스위스의 음악교육자인 달크로즈는 ‘유아 음악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을 귀로만이 아니라 몸 전체로 들어 음악에 빠져들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달크로즈 유아과정은 다양한 악기, 단체 음악활동과 게임, 창의적 신체활동 등을 통해 음악을 경험하고 음감을 키울 수 있게 해준다.
강사는 이대 피아노과, 경원대 성악과를 나오고 달크로즈 음악 강사로 활약 중인 차혜진씨이다.
♬수업일시:5세 어린이반(9월 킨더가튼 입학 예정)
5일부터 매주 수요일 하오 3시30분~4시15분
4세 어린이반: 5일부터 매주 수요일 하오 4시30분~5시15분
♬강의내용: 다양한 리듬악기 경험, 규칙적인 박, 메이저 스케일, 셈과 여림,
음표 익히기
♬수강료: 4주간 40달러, 재료비 5달러
♬오픈 클래스: 29일 하오 3시30분, 다양한 음률악기를 통해 음의 높낮이를
경험하고 오선을 직접 만들며 악보 읽기 워밍업을 한다.
부모 참관 환영.
♬수강예약: (714)530-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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