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건USA

공기 중의 포함돼 있는 21%의 산소 중 산소농도가 16% 이하로 떨어지면 산소 결핍상태가 되며 10% 이하가 되면 생명에 위협을 느끼게 된다. 그만큼 산소는 세포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우리 몸의 모든 기관, 조직세포들이 그 기능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한편 미건 USA(사장 한상천)가 고농도 산소 정수기 ‘젠플러스’를 선보여 화제다. 젠플러스는 보통 물보다 15~20배 이상의 산소가 함유돼 있어 간으로 흡수되는 산소의 양이 호흡하는 것 보다 6배 많다. 혈액에 산소가 늘어나면 혈관의 불순물을 제거해 혈액을 정화시키는 동시에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 고혈압과 앨러지성 비염, 위장병, 당뇨병, 피부미용, 두뇌활성화, 신진대사 증진, 신체저항력 증진 등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밥이나 국, 찌개, 커피 등을 만들 때도 훨씬 좋은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경희대와 세명대 합동 임상실험 결과 아토피 피부에 큰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증명된 바 있으며 이 실험에서 산소수는 체내에 맑고 순수한 산소를 공급해 준다는 면에서 체내 산소 부족 현상을 완화시켜 활성산소의 발생 자체를 억제시킬 수 있으며 대사작용이 빨라져 면역력을 증대시킨다고 설명한다. 미건 사무실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산소수 한 병과 산소 화장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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