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서성욱(사진)씨가 16~30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소재 한인 화랑 나라 갤러리(1605 Center Ave. Fort Lee)에서 개인전을 연다.
‘온더 네이처(On the Nature)’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코스모스를 비롯 30종류의 꽃과 자연을 그린 파스텔 작품들이 관람객들과 만난다. 서 작가는 부산 동아대학교 회화과를 졸업, 2005년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문화예술 경영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수입 그림 판매사와 아트 컨설팅사 등에서 기획 매니저 등으로 활동했다. 그는 ‘첼시 스토리‘라는 이름으로 한국 웹사이트에 뉴욕 미술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파스텔을 사용하여 독창적인 기법과 색상으로 일상 주변에서 목격되는 자연의 생명에 대한 가치를 화폭에 담았다. 오프닝 리셉션은 16일 오후 5시. ▲문의: 201-944-1047 <최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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