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월간지 ‘빛과 사랑’이 창간 21주년 감사예배를 열고 권태진 목사를 새 발행인으로 임명했다. 21년간 빛과 사랑을 발간한 조국진 목사는 지난 21일 퀸즈보로처치에서 열린 감사예배에서 은퇴했다. 한편 이날 빛과 사랑 주최 제6회 성경암송대회와 제4회 자필성경전시회 참가자들에 대한 시상
식이 함께 이어졌다.
▲제6회(2009) 성경암송대회 입상자
-한글 개인전 최우수상: 배영옥선교사(광야교회), 박정연권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 최춘영집사 (에버그린장로교회)/ 우수상: 김진선장로(대한교회),송의성장로(목양장로교회), 변선화목사(에버그린장로교회)
-영어 개인전 장려상: 도옥주집사(뉴욕한민교회)
-한글단체전 최우수상: 뉴져지 제일 한인교회(이은파사모, 심효정집사, 임창신집사, 김용주집사)/ 우수상: 뉴져지 벧엘교회(정영숙권사, 윤혜란집사, 박은숙권사, 홍성주집사)
▲제4회 자필성경전시회 참가자
신구약전권: 김형성권사(뉴욕감리교회) 박달숙집사(하은교회) 김원준 김위심집사(모세교회) 김영희권사(퀸즈장로교회)/ 한글성경: 김은옥집사(퀸즈침례교회) 배영옥선교사(광야교회)/ 히브리서 헬라어성경 신구약: 최호익 목사(새힘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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